㈜금영엔터테인먼트, KT와 노래방 인터넷보급·디지털대전환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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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영엔터테인먼트 댓글 0건 조회 1,549회 작성일 21-05-2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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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음원 콘텐츠 플랫폼 기업이자 국내 노래방 기업 ㈜금영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김진갑)는 KT와 협력해 노래방 인터넷 보급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금영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근 KT부산법인고객담당과 노래방 인터넷보급ㆍ디지털대전환’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것을 계기로 노래방 점주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신규 수익 창출을 제공하고, 다양한 콘텐츠(노래+영상+게임)를 제공하기 위한 표준화된 가격 책정,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 보급이 필수라고 판단, 인터넷 전용반주기와 프로모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적인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 흐름에 따라 여가문화산업도 인터넷, 정보통신(IT) 기술과의 융합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반해 노래방 인터넷 보급률은 30% 이하이다.

인터넷이 보급되면 비대면 실시간 최신곡 업데이트가 가능해 신곡서비스를 신속하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통 절차 간소화로 인해 노래방 점주의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된다.

KT도 IT 역량을 기반으로 신산업에 진출하고자 노력 중이라 두 기업이 추진하는 인터넷보급ㆍ디지털대전환 사업은 업계에 좋은 변화를 일으키리라 기대된다. 노래방 점주가 KT 소상공인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 매장 주변의 상권, 유동인구, 매출, 경쟁 점포 등을 분석한 빅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며 단골 고객관리를 위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KT부산법인고객담당 관계자는 "노래방산업 생태계의 디지털 혁신을 도모하는 ㈜금영엔터테인먼트와 수준 높은 IT 인프라ㆍ솔루션을 보유한 KT의 역량이 결합되면 큰 시너지가 날 것"이라며 “양사의 빅데이터 기술이 잘 결합해 다양한 비즈니스 인사이트 개발은 물론 시너지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영엔터테인먼트 김진갑 대표이사는 “30년 동안 국민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한 대중명품 금영노래방이 새로운 소통 방법과 노래하는 경험을 듣는 것에서 즐기는 노래방으로 전환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영노래방은 고객이 더 자주 방문하고, 고객이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방역을 비롯한 건강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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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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