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영엔터테인먼트 "삼성전자 AI 플랫폼 빅스비에 '가사 읽어주는 노래방'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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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영엔터테인먼트 댓글 0건 조회 593회 작성일 21-08-2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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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영엔터테인먼트는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빅스비에 자사 노래방 서비스를 개설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 스마트 폰 사용자들이 빅스비 AI의 음성 명령을 통해 가사 자막 대신 음성으로 가사를 미리 읽어주는 방식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사 읽어주는 노래방’을 탑재한다는 것.

업체에 따르면 삼성 스마트 폰에서 ‘하이 빅스비’를 호출해 간단한 음성 명령어(금영노래방에서 ○○○ 부를래)라고 말하면 사용할 수 있다. 가사 읽어주는 노래방은 노래 부르는 마디 직전에 가사를 미리 읽어주는 기능을 통해 다른 일도 하면서 동시에 노래를 부를 수 있으며 가사 읽기가 쉽지 않은 외국인과 노령층에 유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노래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애창곡 위주로 1만 여곡이 수록돼 있으며, 매월 수백곡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1일 1곡 무료 체험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금영엔터테인먼트는 국내 특허를 취득한 ‘가사 읽어주는 노래방’ 서비스에 앞서 지난 6월 삼성 스마트 TV를 통해 북미, 유럽, 러시아 등 전 세계 18개국에 K-POP 노래방서비스(글로벌서비스명 K-araoke, 케이-카라오케)를 시작하며 삼성전자와 협업한 바 있다고 전했다.

최고경영총괄책임인 김진갑 대표이사는 “스마트 폰 글로벌 판매 1위 기업인 삼성전자의 AI 빅스비와 함께 금영의 앞선 기술력과 노하우가 담긴 차별화된 콘텐츠 서비스를 통해 전 국민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 명품 서비스가 되길 기대하며, 지속적인 디지털 대전환을 통해 정기 구독 서비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혁신적인 콘텐츠를 일상으로 공유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날들을 만들기 위한 스마트 음원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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